우물파기 후원하고 바로 시도해서 좋은 물을 얻었다고 방금전에 소식이 왔네요.여긴 인도 29개주 중에 두번째로 열악한 오릿사라는 주입니다.2008년도에 있었던 인도 핍박이 있었던 주입니다.(저희가 다녀 온 그곳이 15일후로 교회와 믿음의 가정에 큰 핍박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