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국 임원진 5명이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동안 캄보디아 최옥남 선교사님의 사역지인 조이풀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최옥남 선교사(67세)는 2007년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파송되었으며, 프놈펜에서 22km 떨어진 가난한 지역에 Joyful 교회 사역를 세우고 어린이 주일학교 및 돌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최옥남 선교사님, 그리고 가운데가 같이 동역하시는 쏟드라 전도사님
1. Joyful 교회사역 및 주일학교 사역
2. 선교국 임원진들과 사역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