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박상우, 정희경 선교사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인사드립니다. ^
위 사진은 사역지인 코리아-스리랑카 직업학교에 첫 방문하여 환영식을 가지고 기념 촬영한 사진입니다.
낯선 언어와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느낍니다. 지난 한주간 적응하며 거주지 계약을 마치고, 체류 허가 신청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적응하며, 스리랑카 땅의 이야기를 담아 곧 소식지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국의 안산동산교회와 선교국, 동역하시는 후원팀과 중보자님들을 위해 이곳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상우 정희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