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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의 날 섬김이로 함께.. |  2
작성자 : 두미영 조회 : 91 작성일 : 2022-09-08 오후 5:16:18

선교국에서는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8월 24일) 기념 행사인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의 날’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7일, 프로보노국제협력재단과 글로벌호프, 우크라이나지원 공동대책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동산교회 WM센터가 있는 신안산대학교 목양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글로벌선교팀이 섬기고 있는 다문화인들과 외국인들 사역과도 연관이 있어, 이 행사에 도우미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지역내에 거주하는 약 200여명의 우크라이나인들중 고령층부터 청·장년층과 아이들까지 약 7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주관기관에서 준비한 용기와 힘을 주는 섹스폰 및 바이올린 연주 등 콘서트와 우크라이나대사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 등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선교국에서는 참석한 한분한분에게, 준비해 간 장미꽃을 드리며, 안타까운 상황에 대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였고, 고향음식인 한식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5~7명이 한 조를 이루어 테이블의 섬김이로 섬기며 함께 둘러앉아, 손을 잡고, 게임과 퀴즈도 하며, 한국어/영어와 몸짓 언어로 나눔을 통해 마음을 열며,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뒤로 했습니다
삶의 기반을 두고 급히 떠나온 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 우리말이 서툴러 힘든 할머니,, 전쟁의 트라우마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아이들,,.
선교국에서는 이들과의 지속적인 만남과 교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섬김이들을 세워 밀접하게 도울 예정입니다.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이 종식되길 원합니다.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료해 주시며, 위로해 주시고,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은 1천2백여명이며, 그 중 200명이 안산 땟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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