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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잇는예배> 선교로 이어지는 예배  |  2
작성자 : 두미영 조회 : 169 작성일 : 2022-07-01 오후 3:10:59

 



  지난 6월 우리 교회의 파송선교사님들을 초청하여 컨퍼런스를 마친 이후 성도님들과도 선교로 이어질 수 있는 <선교잇는예배>를 큰숲홀에서 6월 12일 주일 5부 예배때 드리게 되었습니다. 

<선교잇는예배>는 선교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교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코이노니아를 누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WM연합찬양팀”을 구성하여서 언어와 피부색, 국적과 문화가 다른 성도들이 한국어로 찬양을 인도하였고 파송 선교사님들께서 삶의 고백이 담긴 <은혜>라는 찬양을 특송으로 불렀습니다. 

남아공 오세연 선교사님께서 로마서 1장 16-17절 말씀을 가지고 “바울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이후 선교사 파송식을 통해 새로운 두 가정을 캄보디아와 스리랑카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이후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선교 기도회에서는 선교사님들과 선교지, 그리고 우크라이나 난민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였고 올해 여름 단기선교와 비전트립을 떠나는 동산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건강이 좋지 않으신 박종석, 장천득 선교사님과 베트남어 예배 원공부엉 목사님의 아들 원갈렙 어린이 성도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치료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이성율 최덕희 선교사

선교지에 흩어져 각자가 선교활동을 해오다가 파송선교사 가 다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것이 꿈만 같았고, 12년간 선교지에서 어렵고 외로운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셔서 선교지에 있었던 모든 시간들이 갑자기 한 폭의 그림처럼 떠오르며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경험하게 해주셨구나 라는 감동이 몰려와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남아공 이스트런던 정양운 박점숙 선교사

각기 다른 나라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수고하시는 동역자들을 만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은퇴하시는 분들.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는 가정들 그리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

그동안 만나지 못해 듣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

때론 안타까움과 여러 즐거움과 감사함과 격려로 인해 재충전 할 수있는 기회였습니다. 준비하시고 섬기시며 베풀어주신 동산교회 앞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캄보디아어 예배부 큼씬 전도사

송롱운 송은전 파송식을 보며, 캄보디아어 예배부를 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송롱운 형제가 한국에 이주노동자로 왔다가, 동산교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 송은전 선교사와 결혼해 지금은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파송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삼위일체 하나님(아멘)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영광스럽게 하소서.

 

 

베트남어 예배부 원공브엉 목사

선교-잇는 예배를 통하여 저의 자녀 갈렙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갈렙이는 지난 5월 20일 크론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환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과 제한된 식사, 그리고 수입분유를 먹이며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가정이어서 보험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종의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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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많이 위축되었던 성도들의 선교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고, 동산교회의 선교사님들을 축복하고 위로하며, 새로 파송되는 두 가정의 선교사님들의 파송식을 위한 ‘선교-잇는 예배’가 지난 6월 12일 주일 5부 예배에서 있었습니다.

이 예배에는 14가정의 해외선교사님, 국내 선교사님 3가정과 그리고 올해 하반기 단기선교를 준비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성도님들 58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WM연합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번 예배에는 특별 찬양순서가 있었습니다. 지난 3박4일의 컨퍼런스 일정을 함께 보내며, 교제하고, 서로를 위로했던 35명의 선교사님들이 성도들을 향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찬양 <은혜>를 불렀습니다. 찬양할 때 선교사님들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는 것을 보며, 그분들이 걸어온 헌신적인 삶의 여정이 찬양을 통하여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남아공 파송 오세연 선교사님이 로마서 1장 16-17절 말씀을 가지고 ‘바울의 기쁨’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직 복음과 의의 기쁨으로 충만하여, 땅끝까지 지치고 않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삶의 기쁨이 되어, 죽기까지 충성하는 선교사의 삶을 걸어가시겠노라고 순종하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하시며, 성도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위로로 동참해주기를 부탁하셨습니다.

 

뒤를 이어 파송식에서는 이번에 새로 파송되는 두 가정의 선교사님들에게 김성겸 담임 목사님이 파송장을 수여하셨습니다. 송롱운 송은전 선교사님은 8월 3일에 캄보디아로, 박성훈 이가영 선교사님은 6월 29일에 스리랑카로 출국합니다. 참석한 사람들 모두 일어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로 파송되는 선교사님들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축복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파송>을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기도시간에는 특별히 건강이 좋지 않은 박종석, 장천득 선교사님과 베트남어예배 원공부엉 목사님의 아들 원갈렙 어린이 성도의 건강과 치료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고통받은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코로나로 고생하는 북한의 주민들, 그리고 전쟁과 가난 기근,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올해 하반기 단기비전트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였습니다.

끝으로, 김성겸 목사님의 제안으로 다같이 일어나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를 찬양하였습니다. 오늘 선교잇는 예배에 참석한 선교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성령님의 권능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선교적 여정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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