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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센터 연합수련회 |  2
작성자 : 두미영 조회 : 18 작성일 : 2019-08-17 오후 6:57:32

지난 10일부터 12일동안 WM센터연합수련회가 엔케렘에서 있었습니다이날 이 수련회에는 145명의 외국인 성도와 그 가족들, 30명의 섬김이들과 선교국 임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그 첫 일정으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창문을 통하여 보여지는 일몰이 비늘모양으로 펼쳐진 구름과 어울려 참 아름답게 보여,  하나님의 축복처럼 느껴졌습니다 엔케렘 뒤쪽으로 펼쳐진 시원한 서해바다와 아름다운 일몰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삼삼오오 가족들과 성도들이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았습니다.


이번 수련회 일정 중 가장 기대되는 시간은 예배시간이었습니다각기 다른 언어 사용하는 5개국의 성도들이 모였을 때 예배하는 모습이 상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설교하시는 노현성 목사님은 톤이 평소보다 조금 높고천천히 힘 있게 말씀하셨습니다사전에 나라별 언어로 A4에 정리해서 나누어주었는지외국인 성도들이 그걸 보면서 우리말로 말씀하시는 목사님 설교를 듣고 아멘...순간 울컥하고 감동이 되었습니다우리가 다 같이 하나님의 가족인 이유..

목사님은 나라별로 앉아있는 성도들을 두어 번 흩으셨는데, 주위의 사람들과 20명씩 악수하기와 주위의 어린성도들에게 안수기도를 제안하셔서 흩어지고 다시 모이고또 흩어지고다시 모이고..뒤에서 앉아있는 저에게 그 모습이 얼마나 멋있게 보이는지 마치 멋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였습니다맛있는 간식으로 준비한 옥수수의 삶는 냄새까지 곁들여지고, 지금 이시간이 여기 모인 성도들, 가족둘에게 주님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보금자리와 함께 더많은 성도들이 오늘의 행복을 모든날, 모든 순간  누리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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