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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기쁨의 교회 쁘락낌 성도가 보내온 간증문 |  2
작성자 : 두미영 조회 : 167 작성일 : 2019-06-19 오후 2:41:42

내 이름은 쁘락낌입니다. 저는 2019년 3월27일 캄보디아에 온 안산 동산교회에서 오신 한국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2019년3월28일 2시에 그들은 프놈팬시 근교의 쁘레익따로앗 마을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기쁨의교회"라는 교회에 왔습니다.

 내가 교회에 도착했을때, 나는  그들을 모두 보았읍니다. 나는 그들의 모습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내가 그들과 눈이 마주쳤을때 그들은 기쁜얼굴로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나는 행복했고 아무것도 말할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지냈어?.반가워". 그리고 "감사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한국어을 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세례식을 치를때 ,나는 두려움과 기쁨을 함께 느꼈습니다. 나는 의자에 앉아서 감동의 눈물이 흘렸습니다. 목사님이 세례를 주셨을때  '난 오늘 축복받은 날이구나.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주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편지를 끝내기전에 그날 한국인에게 묻은 질문에 답하고 싶습니다. 한 성도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왜 세례받을때 울었냐고?'.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부터는 지금까지 했던 모든 걸 포기 할 것이고, 나는 더 이상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새로운 빛.새 마음, 새 생명,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새로운 모든것을 받아 들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모두 안전한 여행을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김성겸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 그 감동을 간증문으로 써온 쁘락낌(50) 성도


김성겸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세례 받는 쁘락낌 성도



쁘락낌이 종이 한장에 빼곡하게 써온 간증문




*쁘락김 성도는 기쁨의 교회에서 세례받은 유일한 성인 성도로, 이번에 딸 쓰라이노운(20), 아들 사볻(18)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식구들과 같이 지은 한평반 판자집을, 남의 땅을 빌려서 그 집을 옮겨 다니며 살 정도로 가난하지만, 우연히 교회 앞마당을 빌려쓰다가,  점차 교회 일을 돕는 기회가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교회 신자가 되었습니다. 딸 쓰라이노운은 교회 셀리더로, 아들은 음향기기등 장비기기등 예배 섬김이로 섬기고 있습니다. 쁘락낌은 마을의 장년층 주민들중 유일하게 글을 쓸 수 있으며, 딸 쓰라이노운은 대학에서 관광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이마을에서 대학생 1호로 마을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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