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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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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선교훈련학교 I팀 비전트립 |  3
작성자 : 두미영 조회 : 120 작성일 : 2018-08-23 오후 12:37:56


  

  • 소속부서  :  선교국 선교훈련학교
    나라/지역 :  I 국
    기      간  :  2018. 7. 28(토) ~ 8. 5(일)
  • 중심사역  :  B도시 교회 벽화작업, C도시 선교사역지 및 현지교회 집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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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현지교회에서

 

 비전트립이지 단기선교가 아니다
인도 땅을 밟으며 하나님이 그 땅 가운데 어떠한 일을 하고계시는지, 현지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현지의  교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지,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이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되물으며, 인도 역사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공동체를 이루려 노력했던 12인의 8박 9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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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28일(토) 오후 4시, I국 비전트립을 떠나기 앞서 교회 앞

 

13인이 12인이 된 사건

인천공항에서 13인중 한 명의 여권이 6개월에서  하루가 모자라서 함께 갈 수 없게 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지만…… 남게 된 집사님의 간절한 중보기도 덕분에 우리의 인도비전트립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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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포트 기차역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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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강렬했던 2박 3일

  • 교회 벽화 작업
  • Mr.Ra 가정 방문
  • 갠지스강과 시바의 사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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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벽화 작업중..

 

교회 안 건물 3면의 벽과 교회 안 통로 벽에 4팀으로 나눠 벽화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벽화작업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투박한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들의 땀과 정성, 현지 교회를 향한 기도가 함께 있었기에 이틀간의 작업과정은 감사의 순간들이었습니다.

교회 안 건물 3면의 벽과 교회 안 통로 벽에 4팀으로 나눠 벽화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벽화작업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투박한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들의 땀과 정성, 현지 교회를 향한 기도가 함께 있었기에 이틀간의 작업과정은 감사의 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의 흔적과 현장을 만나다

            

  1.   윌리엄 캐리가 설립한 세람폴대학 방문
  2.   윌리암캐리 및 선교사 묘소 방문 
  3.  쭈쭈라 사역지 집회참여
  4.  CBs신학교와 벨루사원, 기타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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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람폴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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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캐리 및 선교사 묘지 방문

     


    200년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의 꿈을 안고 온 캐리 선교사님과
     그 가족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본국의 모습과 문화, 생활환경 등과는 전혀 다른 열악한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삶을 헌신했던 분들이 있었기에, 변할 것 같지 않던 이 땅에 그래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을 찬양하는 무리가 이 나라 곳곳에 있는 것이겠지요.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꿈꾸어 이런 역사를 일구었다면, 100명의 그리스도인이 꿈꾸면 어떤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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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지역 집회에서

 

쭈쭈라 사역지 교회와의 만남은 특별했습니다. 우리 밖의 세상에서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기독교 공동체와의 만남은 더욱 감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가난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을 향한 그 분들의 신앙이 가난한 것은 아니지요. 교실 한 칸 정도 크기의 단층건물에 우리 팀이 방문한 것 때문에 목요특별집회에 참석하러 오신 교인이 무려 100명이 넘었습니다. 우리를 환영하는 마음으로 계속 내오셨던 망고와 한 명씩 걸어주던 꽃 목걸이 역시 그 분들의 사랑이 묻어났기에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 가운데 찬양이 있었고, 말씀이 있었고, 공연이 있었고, 우리 팀의 특송이 있었고, 교제가 있었습니다. 2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함께했던 나눔과 교제가운데, 선교훈련 당시 들었던 강의가 떠올랐습니다. 현지교회를 현지목회자가 이끌도록, 자생적인 교회가 되게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 그분들 가운데 나눔이 있고, 치료가 있고, 회복이 있고, 감사와 찬양,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만남이었습니다.

     

    8박 9일의 꿈같은 시간들이 흐르고 우리 팀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게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와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평소와 다르게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I국에서 활동하고 방문했고, 만났던 분들로 인해 우리 팀원 하나하나의 가슴속에 그들을 향한 간절한 기도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짧은 기간의 비전트립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각자의 은혜가 다르기에 한마디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그 옛날 척박한 한국 땅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간구했던 선교사들의 간절한 기도처럼, 우리도 그들을 향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가 되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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