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건너뛰기 링크

선교사편지



감비아 선성수선교사님 선교지 소식 공유 합니다.  |  4
작성자 : 두미영 조회 : 144 작성일 : 2021-04-30 오전 8:37:0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 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장20절)

 

2021년 1월 감비아강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시작한 1월이 어느새 바오밥 나무 사이로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무척이나 변화무쌍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느꼈던 아프리카 그리고 감비아 마저 점점 늘어나는 확진자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ㅅㄱㅅ의 삶은 1 년짜리 비자에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면허증 거주증 모든 것을 새롭게 매년 만들어야 하는 번 거로움과 일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지 못하고 매년 시스템이 바뀌어서 이곳, 저곳을 왔다 갔 다 하다 일을 못 보고 다시 또 몇번을 가야 하는 일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 은혜로 매년 주어지는 비자에 감사가 있습니다. ◎아브코 교회◎ 현지 목사와 사역자가 맡아서 하는 교회입니다.

 

금요 기도회와 주일예배가 늘 센터에서 진행 되기에 센터에 사는 저희 들은 늘 가까이 갈 수 있어서 무슬림 배경인 나라지만 주님 은혜 가 운데 예배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늘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 그리 고 특별히 네 명의 자녀를 둔 카디 사모가 사법고시 합격 소식에 감비아 크리스천 멤버와 장 로교교회에 경사가 났습니다. 감비아에 손꼽을 만큼 적은 크리스천 합격자이기에 더 많은 사 람들의 관심을 받는 듯합니다. 특히 교회 사모가 된 적은 처음이기에 아브코 교회와 감비아 교회에도 놀라운 소식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혜와 주님에 대변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브코 그루터기태권도센터◎ 새해가 되면서 어디나 그러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하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천 으로 옮기는 사람은 지극히 적은 숫자입니다. 그마저도 이곳 특성상 길게 가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갑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사범이 서면서 안정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 고 크리스천 태권도 형제들도 늘어나면서 죠셉 형제가 조금씩 성장하고 말리에서 온 샬롬 형 제까지 크리스천 형제 태권도 모임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뿐만 아니라 믿음도 함 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금요 기도회에 함께 참석하여 찬양을 부르는 형제들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또 주일학교 학생 다섯 명까지 합세하여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노아, 바바, 윌리엄, 마티우, 프란세스까지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 루터기 태권도 센터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습니다. 감비아 태권도를 이끌어갈 크리스천 아이들 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 사람을 쓴다는 것은 우리 문화와 확연히 다르다는 것 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사범이 잘하고 있지만 가끔 늦는 것은 기본이고 안 오는 날에도 전화 한 통 없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와서 사연을 말하는 문화가 일보다 가 정이 우선인 문화가 있어서 그런 듯합니다.

 

일부다처제 문화 속에 식구도 많고 형제도 많은 이곳 집안 경조사가 끝없이 이어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브리카마 가나안 기독초등학교◎ 태권도 수업이 오전으로 바뀌면서 학생들이나 가르치는 저희 들도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배우 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과 후 수업일 때는 태권도 수업보다 집에 가는 것이 우선이다 보니 놀이가 되었는데 오전으로 바뀌면서 학생들 생각도 수업에 일부로 받아들이는 듯합니다.

 

센터 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지역에 학교가 있습니다. 교통편이 많이 없기에 사범 그리고 샬롬 형 제를 태우고 학교까지 가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범의 지도 아래 학교 수업이 아직 까지 진행이 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안 오는 날이 있기에 하루 전 전화하라고 당부를 하며 나아 가고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학교에서도 그동안 취미 삼아 하던 수 업이 잘 진행되면서 도복도 미싱사를 고용하여 직접 제작하여 보급하고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 니다.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브코 교회 유치원◎ 아내 ㅅㄱㅅ가 선생님으로 나가는 아브코 교회 안에 있는 유치원입니다. 15년이 넘은 유치원 이며 교회 주일학교 나오는 아이들 순으로 받고 있으며 찬양과 성경을 가르치고 있지만 무슬 림 부모들이 공부를 잘 가르친다는 소문에 줄을 서면서 들어오는 유치원입니다. 그리고 감비 아 어디에도 없는 태권도 센터를 활용할 수 있고 태권도를 배운다는 자부심도 한몫하고 있습 니다. 학생들이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 새해가 시작되면서 중고차에 고장으로 엔진을 내리는 일이 처음으로 있었습니다. 엔진 쪽에 서 오일이 세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엔진 안에있는 클러치가 나간 것입니다, 간단한 클러치로 생각했는데 엔진을 들어내고 작업도 3일이 걸리는 대공사가 되었습니다. 더 놀란 것은 엔진을 도르레로 끌어 올리는 방법에 놀랐습니다. 이곳에서 고치는 비용도 문제지만 더 문제 는 싼 부품을 끼우거나 아니면 그 부품을 다시 넣어서 하루 이틀 뒤에 몇 번을 가야 하는 스 트레스가 있는데 다행히 정비하는 친구가 큰 공장에서 일하던 크리스천 형제라 속이지도 않고 믿음가게 고쳐주어 잘 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이런 친구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 은혜입 니다.

 

다음 주에는 아내 ㅅㄱㅅ여권이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아서 이웃 나라 세네갈에 있는 한국대사 관을 다녀와야 할듯합니다. 이곳에는 한국대사관이 없어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세네갈까지 가 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국경을 넘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닌데 코로나 로 인하여 세네갈은 확진자가 늘어나 야간 통행금지 그리고 코로나 검사 확인서 많은 서류가 필요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에 어려운 상황입니다.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 립니다. 멀리 있어서 늘 함께하지 못한 호세 가정 그리고 호은이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와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무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함께 동역하는 이사 사범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3. 세네갈 방문 그리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4. 크리스천 태권도 사범 지도와 리더쉽을 위하여 5. 물질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크리스천 학생태권도 모임을 위해 7. 2022년 감비아에서 이슬람 정책 회의가 있습니다.

 

이슬람국가 지도자들이 다 모이는 정책 컨퍼런스 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세계선교 대회입니다. 소수에 교회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도 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협력하고 있는 현지인 칸테목사 주일 오전 종족방송 설교를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호세 믿음의 가정을 주신 주님과 더욱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호은이 건강과 세운 계획(학교생활)을 위하여

*.김영근 ㅅㄱㅅ 성경교재 그리는 일, 그리고 인쇄까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01월소식 선성수 김영근 ㅅㄱㅅ 감비아에서 전합니다 

 

아브코 그루터기태권도센터

 

 

◎브리카마 가나안 기독초등학교◎

 

 

 


페이스북
^ 덧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