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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편지



국내선교사 진중세례 간증문 |  4
작성자 : 정병호 조회 : 426 작성일 : 2016-12-26 오후 9:18:40
다음은 2016년 진중세례 후 세례받은 신병 훈련병이 자원하여 제출한 간증문을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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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세례 간증문
 
14* 훈련병 이성* 2016
저의 부모님은 교회를 성실히 다니십니다. 덕분에 접할 기회가 많았지만 어릴때부터 별 흥미를 못하자 (부모님은) 저에게 더 이상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커가며 특별히 교회에 별다른 생각과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생각이 바뀐 첫 번째 계기는 고등학교 때입니다. 고등학교에 막 입학하여 새로운 반을 배정받으며 가장 먼저 친해지는 사람은 짝꾸이었고 그 짝꿍은 신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그렇게 친해진 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대화를 통하여 종교가 한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많이 알았습니다. 그 친구 스스로가 행복하고 즐거운 종교활동을 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한번 교회 다녀볼까?”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다가오는 수능과 후에 진학한 대학에서 적응하는 과정에서 그 생각은 점점 잊혀져 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군대에 오게되었고 종교활동을 위해 기독교, 불교, 천주교중 하나를 택해야 했습니다. 선택당시 그 친구와 부모님이 생각나서 기독교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생각을 바꾸는 두 번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군대교회를) 간 종교활동 첫주에는 (군대로써)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분위기에 당황도 하였습니다.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한 주 한 주 (군대) 종교활동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 했던 생각들을 새로이 하게 되었고 그래서 실행에 옯기기 위하여 (진중) 세례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중략~ 전 이번 세례를 계기로 자대에 가서도 더 나아가 전역 후 사회에서도 부모님, 친구를 통해 적응해 나가며 교회에 나가보려 합니다. 신병교육대에서의 5주간 종교활동이 다른 전우들에게도 놀이터기 될 수 있었겠지만 저에게는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작은 불씨가 신병교육대 종교활동으로 인하여 큰 불이 되어 마음이 변한 것 같습니다. 지금같이 마음으로 종교활동에 힘써서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기댈 수 있는 또 다른 인식처가 될 수 있도록 충실히 (군대 종교생활를) 해 나가려 노력하겠습니다. --
 
 
17* 훈련병 조영* 2016
이곳에 오기 전에 전 그냥 교회에 놀러다니며 그냥 서류에 정교란이있다면 기독교라 쓰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교회에서 허지말라는게 너무 많고 하지말라는 거에 대해 왜냐? 물음표를 던질 때 제대로 된 답변을 들은 적이 없이 그냥 그렇다면 그런거야라는 식의 교회 설교와 말씀이 너무 싫어 교회를 멀리 하였는데 근데 요번년도부터 그 물음표에 대해서 확실한 답을 듣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멀리하던 교회에 조금씩 다니기 자작하고 원하는 물음표에 대한 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입대와 또 이곳 군부대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이 곳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처음 마주한 이 교회는 너무나도 신기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교회 모습은 너무나 제한적이었던 것이 많았기에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었고 교회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았고 그 와중에 다 알고 싶은 사람은 (앞으로 계속) 나오라는 말에 더 알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세례) 교육을 듣고 세례를 받아야겠다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예배를 드리면서 제가 즐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디서든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되고 그렇게 할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
 
 
17* 훈련병 임석* 2016
저는 이곳 신병교육대에 오기 전에 종교를 믿지 않고 창조론조차 믿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대학 때 학교에서 채플이라는 것을 하였지만 맨날 잤고, 왜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군대에 와서 처음 기독교를 오게 되었을 때 너무 재밋고 시간도 너무 잘 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 때 듣고 따라 부르지 않던 찬양곡을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저도 모르게 앞에 나와서 춤을 추고, 박수도 치고 있었고 따라부르고 있었고 웃고 있었습니다. ‘군대 와서 그냥 맛있는 것만 먹자라고 생각한 것도 잊은 채 항상 기독교만 가게 되고 군교회 가는 날만 기다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 목사님 설교를 듣고 아 그렇겠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를 사하여주시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세례를 받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훈련병 박효* 2016
안녕하십니까, 16-173중대 2소대 소대장 훈련병 박효*입니다. 군교회에 와서 처음 찬양하던 날의 얼떨떨한 시절이 얼마 전인 것 같지만 저희가 어느새 수료를 앞두고 세례식을 맞이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유아세례까지 받았던 저는 어린 시절엔 교회라는 공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친구들과 기도하고 찬양하며 함께 주님을 만난다는 게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머리가 커져가던 저에게 주님에 대한 의문이 커져가는 것을 막기는 힘들었고 점차 주님과 멀어져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3년간 기숙사에 살며 주님과 저의 심리적, 물리적 거리는 한 걸음 더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전 대학으로 진학하였고, 참 고마웠던 건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이 목사님이셨던 그 아이는 제가 다시금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그렇게 다시 찾아뵙게 된 주님과의 인연이 절 이 자리까지 이끌었습니다. 군교회를 처음으로 나서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알 수 없는 뿌듯함과 깨끗하게 비워지는 느낌.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세례식에 오는 많은 훈련병들 중에도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3중대 전우들도, 4중대 전우들도 남은 군 생활동안 우연히 또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도록... 그래서 저처럼 세례식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
 
5*번 박찬* 2016
제가 세례 받고 싶었던 이유는 유학생활 때 호스트와 교회를 다니다가 학교에서 성경공부도 하고 좋은 말씀을 듣고 제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독교 클럽에서 같이 활동하고 교회를 같이 다니다가 세례를 받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기독교를 맨 처음으로 접했을 때는 정말 생소했고 무슨 의미로 예기를 하는지 이해 못했고 왜 하나님을 믿는지 몰랐지만 친구들과 계속 얘기하면서 생각이 바뀌면서 사회에 대한 생각과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모든 일에 대해 보는 눈이 달라지고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고 다른 일들도 좋게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성경과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성격이 바뀌어가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모두 호전되고 컨퍼런스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하다보니 힘들게 살던 사람들 대부분 좋게 변해서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런 것들 (과거의 일들 때문에 ) 때문에 군세례를 받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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