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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편지



중앙아시아K 권-박- |  4
작성자 : 정병호 조회 : 477 작성일 : 2016-03-13 오전 11:56:33
ㄱㅎ, ㅎㅅ - 중앙아시아K - 태권도 교육, 한글교육, 컴퓨터교육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2016년 새해가 시작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끝자락입니다.
키르기즈는 아직은 흰 눈이 쌓여있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은 봄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올 겨울 내내 집안 곳곳을 수리 하느라 바빴습니다.
 
1. 지난 연말 행사 - 저희는 겨울동안 늘 해오던대로 태권도와 한글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계획했던 대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며 그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별것도 아닌 선물 이었지만 아이들은 무척 기뻐하며 들뜨는 모습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들의 마음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사진)
        
2. 태권도 교육 현황 - 태권도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토ㅋㅁ에 들어와서 태권도를 시작했을 때는 정말 구름처럼 몰려들었지만 그것은 단순한 호기심일 뿐이었고 그 후로는 썰물처럼 아이들이 빠져버리더니 이후부터는 진짜 태권도를 하고자 하는 아이들로만 조금씩 늘어가서 현재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점점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어 혼자서는 벅찰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땐 도와줄 수 있는 사범이 한명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3. 한글 교육 계획 - 또 태권도를 하는 아이들 중 한글도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도 있어 봄이 되면 센터 사무실을 한글교실로 열 계획입니다.
 
4. 모이는 일 - 회사 사역은 여전히 ㅇㅁ 사 함께 동역하여 섬기고 있고 연약한 성도들이 현실적 문제들로 인해 그분을 떠나지 않도록 손 모으고 있습니다.
 
5. 건축현황 소식 ? 이곳 건축 자재가 거의 하급의 중국산인 탓에 일 년밖에 안된 온수 밧데리가 터져 한밤중에 온 집안에 홍수가 나서 밤을 새운 일이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 K는 지진이 심하지는 않으나 간간히 일어납니다. 지진이 일어나서 피해를 입는 곳도 있고 저희도 며칠 전 집안의 약한 벽이 약간 금이 가기도 했었습니다.
현재는 외부 단열 및 미장공사 만을 남겨 두고 있지만 현재 이곳 환율과 건축자재 가격의 인상으로 아직까지 재정이 확보되지 않아 외벽공사는 올 여름이 지난 후 가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사진)
6. 감사의 말씀 - 이제 저희가 이땅에 온지도 벌써 7년째가 되었습니다.
이곳의 삶과 4역이 때때로 힘들기도 하지만 힘든 마음보다는 이곳에 머물러 중앙아시아K 사람들을 섬기게 하시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의 어떤 삶보다 이곳에서의 삶이 아버지의 인도하심과 아버지 한분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삶이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해 손모아주시고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이곳에서의 모든 것들이 가능 하였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2016년에도 그분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바라며 멀리 중앙아시아K에서 ~~
 
ㄱㅎ, ㅎㅅ -  중앙아시아K - 태권도, 한글, 컴퓨터 교육
1. 중앙아시아K의 태권도와 한글을 배우는 모든 아이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기 바랍니다.
2. ( )월에 태권도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저희는 ( ) 명 참가할 예정이며 목표는 ( )이며 비용은 ( ) 들 예정입니다.
3. 피부병과 치아 치료 예정입니다. 또 음식을 잘 섭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남은 외벽 공사 일정과 자재 공급를 비롯한 모든 물품공급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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